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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전문의 김주원 대표원장, 2025 멘토 Meet the Expert 참석

가슴성형 전문의 김주원 대표원장,2025 멘토 Meet the Expert 참석

안녕하세요. 모든 가슴 고민과 함께하는 가슴주치의, 멜론성형외과 김주원 대표원장입니다.
지난 11월 8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멘토 'Meet the Expert' 세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션은 평소 논문을 살펴볼 때마다 자주 만나게 되는 이름의 주인공을 직접 만나 뵐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뜻깊었는데요. 유방 성형 분야의 권위자, Dr. Dennis Hammond 박사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술기를 배울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가슴성형에 대한 생각의 지평을 확장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학회에서 느꼈던 것들을 나눠보려 합니다.
세계적 권위자를 만나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

Dr. Dennis Hammond는 유방 미용 및 재건 수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자입니다.
의대생 시절 공부했던 성형외과 교과서에 나오는 유방 관련 챕터의 집필자이기도 하지만 세계적인 학술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의 부편집장을 맡고 있기도 하고, 국제 학회에서의 활발한 강연활동을 통해 유방 성형 수술의 발전에 기여해 온 박사님이죠.
공부할 때 많은 영감을 받았던 분이라 이번 기회가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바쁜 일정에도 학회에 참석하는 연유에 대해 누군가 물어온 적이 있는데요. 의학은 멈추지 않고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 더 나은 어프로치와 술기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를 통해 사람에게 더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거든요.
몇 년 전에는 표준이었던 술기도 지금은 아닐 수 있기에 의학이 멈추지 않고 발전한다면 의료진들도 멈추지 않고 정진해야 더 편안한 수술과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연스러운 가슴의 핵심은? |신체 구조를 보존하는 수술

강연의 주제는 해부학적 보존을 중심으로 한 가슴확대술이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Hammond 박사님은 자신이 고안한 S.A.F.E. 테크닉을 소개했는데요.
S.A.F.E.는 Submammary Anatomic Fascial Expansion의 약자로, 신체의 지지 구조를 보존하면서 해부학적으로는 정확하고, 기능적으로는 우수하며, 심미적인 면에서도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겠다는 수술 철학을 담고 있었어요.
이 테크닉을 들으며 그간 만나 온 여러분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자연스러운 가슴을 원해요.""수술한 티가 안 났으면 좋겠어요."
성형수술을 앞두고 자연스러움을 원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인위적인 느낌은 누구라도 피하고 싶을 테니까요. 그리고 자연스러움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내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기도 해요.
이번 학회가 인상적이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연스러움이 물성을 가지고 구체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Hammond 박사님은 유방 주변에 존재하는 인대와 격막의 보존, 들어가 신체가 가진 지지 구조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인대와 격막은 가슴의 위치를 고정하고 혈액 순환을 유지할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드는 역할을 해주는 구조인데요.
수술에 임할 때 이 구조를 손상시키지 않고 보존한다면, 보형물이 삽입되더라도 내 몸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게 박사님 말씀의 요점이었어요.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건 수술 접근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Hammond 박사님은 풍선을 이용하는 박리와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비가시적인 절개법은 지양하고, 손가락을 이용하는 직접적 박리와 충분한 시야 확보를 통해 보다 섬세하게 수술 부위를 다루는 것이 자연스러움을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어요.
시야 확보가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구에 의존해 수술한다면 불필요한 조직 손상이 생길 수 있지만, 의사가 신체 내부 구조를 눈으로 직접 보고 손가락으로 확인해보며 박리한다면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말씀입니다.
Hammond 박사님이 장기 추적해 본 결과, 실제 이러한 방식을 선택하여 수술한 경우에는 구형구축과 같은 수술 합병증 발생률이 약 2%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사실 자연스러움이란 수 십 가지로 표현될 수 있는데 그중에는 시각적, 촉각적으로 인위적인 느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뜻도 있을 거예요. 바꿔 말하면 옷을 입었을 때 티가 나지는 않을지, 손으로 만졌을 때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을지에 대한 걱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움은 수술 시, 신체 본연의 구조를 얼마나 잘 보존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게 Hammond 박사님이 말하는 보다 자연스러운 수술법의 요점인데요. 결국 장기적으로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드는 비결은 섬세함이 아닐까 합니다.
편안한 회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신체가 가진 본래의 구조에 대한 존중

수술 후 회복은 수술을 받는 모든 분이 궁금해하는 과정이죠. 며칠이 지나면 샤워를 할 수 있는지, 언제쯤 아이를 안아 들 수 있는지, 직장 복귀는 언제쯤이 좋을지 등 회복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기거든요.
회복한다는 것은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회복이 빠르다는 말은 일상으로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수술이 덜 침습적으로 진행된다면, 즉 신체가 입는 손상을 줄일 수 있다면 회복면에서 유리해 집니다. 몸의 회복이 빨라지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간을 앞당길 수 있어요.
이를 위해 Hammond 박사님이 강조한 핵심은 근육을 과도하게 건드리지 않고 조직의 자연스러운 경계를 따라 섬세하게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Hammond 박사님이 강조하는 해부학적 보존의 철학은 저 자신이 주치의로서 중요하게 여겨온 가치와도 맞닿아 있었는데요.
불필요한 손상은 줄이는 것이 그것입니다. 신체가 받는 부담이 줄어들면 수술 다음 날의 몸 상태부터 다르거든요. 수술 전 이야기를 나눌 때 자세한 말씀을 나누는 이유가 이 때문이에요.
가슴 사이즈나 모양뿐 아니라 신체가 지닌 각기 다른 조건들, 개개인이 가진 생활의 패턴, 수술 후 원하는 일상까지 빠짐없이 살펴야 본인에게 가장 적절한 수술법을 찾을 수 있거든요.
신체가 가진 본래의 구조를 존중할 때, 몸의 부담을 경감시키며, 아름다운 가슴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멜론의 가슴 철학이에요.
배움은 언제나 더 나은 결과를 만듭니다 |멜론과 함께하는 길

Hammond 박사님의 강연은 내용 면에서도 훌륭했지만, 지금까지의 방향도 돌아보게끔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사님이 강조한 S.A.F.E. 테크닉은 멘토 보형물의 특성과 잘 어우러진다는 점에서도 고민해 볼 만한 지점들이 있었는데요. 해부학적 구조 보존을 중심으로 두는 Hammond 박사님의 수술법과 멘토 보형물 특유의 안정성과 자연스러운 촉감이 우수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세계적인 권위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의료진에게 있어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도 느꼈습니다.
수술이 잘될지,회복은 순조로울지,결과는 오래도록 만족스러울지,
수술을 고민하는 누구나가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안고 의료기관에 옵니다. 개인에게 적절한 피드백으로 그 걱정에 답하는 것이 주치의의 역할일 겁니다.
빠른 회복, 자연스러운 결과, 오랜 기간 지속되는 만족감까지, Hammond 박사님은 위의 3가지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신체 구조를 존중하는 수술이라는 접근법으로 보여 주셨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한 학회 참석으로 새로운 경험을 배우고, 더 편안한 가슴 여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가슴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주치의를 찾아주세요. 멜론성형외과는 한 분 한 분의 가슴 고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멜론성형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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