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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유방재건 재수술, 유방재건 후 재수술, 삼수술. 왜 고민할까요?

by 멜론성형외과 · · 네이버 원문

강남역 유방재건 재수술, 유방재건 후 재수술, 삼수술. 왜 고민할까요?
강남역 유방재건 재수술, 유방재건 후 재수술, 삼수술, 왜 고민할까요?

안녕하세요. 솔루션이 있는 가슴주치의, 멜론성형외과 김주원 대표원장입니다.

유방재건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마음이 좀 편해질 줄 알았는데, 수술을 앞두게 되니 고민이 생기더라라는 말씀을 종종 듣습니다.

“재건수술 후에도 또 수술할 일이 생길까요?”

누구나 수술 후를 생각하다 보면 걱정이 생기는데 재건 재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의 가슴을 얼마나 되찾을 수 있을지, 절제술로 인한 비대칭이나 방사선 치료로 인한 모양의 변형은 개선이 될 지, 한 차례의 수술로 어느 정도 복원이 가능할지 등에 대한 마음들이에요.

네, 재건수술 후 다시 수술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재건수술에도 재수술이 있어요.

오늘은 유방재건 재수술에 대해, 그리고 삼수술까지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유방재건 재수술 |첫 수술과 무엇이 다를까?

유방재건은 암이나 사고로 인해 무너진 유방의 모양을 다시금 복원하는 수술입니다. 보통 유방을 절제했거나 항암치료 등으로 가슴의 형태가 변형된 경우 재건수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요.

재건 케이스는 피부의 여유랄지 피하지방의 두께, 잔존조직의 상태가 일반적인 가슴조직과는 많은 부분 다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거치게 되면, 피부조직의 탄력이나 혈류 반응이 달라질 수 있고 조직 역시 단단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건수술만 받으면 가슴에 대한 불편함이 사라질까요?

첫 재건수술로 형태와 라인이 예쁘게 복원되는 경우도 있지만, 모양이나 밸런스면에서 불만족을 느끼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피부조직의 단단한 정도가 높거나, 조직에 여유공간이 없기에 재건수술을 첫수술과 재수술 두 번에 걸쳐 진행해야 하는 케이스도 있어요.

그렇기에 재건 재수술은 의료의 성격을 지닌 첫수술에 비해 미용의 성격을 더 띠게 되기도 합니다. 항암과정에서 달라진 가슴을 복원하고, 복원을 이룬 가슴을 더 예쁘게 교정하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유방재건 재수술 |삼수술까지 생각하게 된다면 왜일까?
“재수술을 했는데도 대칭이 안 맞는 것 같아요.”“삼수술을 하면 예민한 편인 건가요?”

재수술, 그리고 삼수술까지 이어지는 유방재건 케이스는 나름의 이유를 가지는데요.

첫째로 항암치료로 인한 조직 변화를 이유로 들 수 있습니다. 항암을 위한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를 없애 주지만, 주변 피부조직과 세포에 영향을 끼칩니다.

방사선에 노출된 피부는 탄력을 잃고 딱딱해지는 섬유화 현상을 보이기도 해요. 물론 섬유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해도 재건수술을 받고 결과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외의 경우가 존재하는데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가 수축하고, 흉터 조직이 단단해지는 등 재건한 유방의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입니다.

두번째로 한쪽 가슴 절제, 그리고 항암치료로 생긴 비대칭이 이유가 될 수 있어요.

치료를 받은 한쪽 가슴에만 형태 변형이 일어나 한쪽만 재건을 받는 경우가 여기에 속할 수 있는데요. 수술을 받게 되면 양쪽 가슴의 모양과 부하의 정도가 달라지거든요. 재건을 받은 당시에는 어느 정도의 대칭을 이루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차이가 생겨 추가 수술을 고민하기도 합니다.

보통 대칭이라고 하면 모양만 떠올리게 되는데요. 가슴의 느낌이나 피부탄력, 움직임 등에도 대칭이라는 개념을 적용할 수 있거든요. 한쪽 가슴만 묵직한 느낌이 불편해서, 움직일 때 이질감이 들어서 삼수술을 원하는 케이스를 예시로 들 수 있어요.

삼수술이라고 하면 무서운 인상부터 받게 될 텐데요. 실제로는 첫 재건술로 이룬 조직과 모양을 살피며 필요한 경우 교정을 해 나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유방재건 재수술 |재수술과 삼수술은 수술 전 무엇을 살필까?

유방재건 재수술과 삼수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재건수술을 받은 현재의 가슴조직의 상태가 어떤지, 자리는 얼마나 잘, 어떻게 잡아가고 있는지부터 살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꼭 확인이 필요한 것이 피막의 상태와 밑선입니다. 피막은 보형물을 감싸는 막을 뜻하는데, 피막이 두꺼워지면 가슴이 단단해지거나 모양에 변형이 생길 수 있거든요. 밑선은 동그란 가슴라인의 가장 아래선을 뜻하는데 비대칭을 가늠하는 기준 중 하나이기에 이 또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소통 과정에서 살펴야 하는 사항도 일반 재수술과 재건 재수술은 차이가 있습니다.

두 번째로 받는 재건수술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암 발병이나 사고 후의 치료과정, 첫 재건수술 과정과 수술 이후의 경과까지 모두 살핍니다. 수술과 치료 이력부터 피부 두께, 절제 범위, 흉터 상태, 방사선 치료 여부 등 모든 사항이 결과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에요.

수술 후의 과정이지만 회복과정 역시 개인차를 보이기에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첫 재건수술을 받은 후 조직이 얼마나 안정화를 이루었는지, 부드럽게 자리 잡는 양상인지 아닌지 등에 따라 부기, 당김 등 수술 후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유방재건 재수술을 생각한다면, 지금 눈에 보이는 모양 하나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내 가슴의 어떤 지점이 불편함을 만들고 있는지부터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유방재건 재수술 |회복관리는 모든 수술에 중요한 과정임을 잊지 마세요

가슴재건의 회복관리와 항암치료 이후의 회복관리는 그 목적과 과정이 다르죠. 항암 이후 회복관리가 치료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재건의 회복관리는 형태 안정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에요. 유방재건 재수술의 회복관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가슴에 넣은 보형물이 자리잡고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수술 받은 가슴이 눌리거나 밀리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 의료기관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는 가슴근육을 쓰는 운동을 쉬는 것, 의료기관에서 드리는 의료용 보정속옷을 착용하는 것, 체중변화에 유의하는 것, 마사지나 사우나 등 몸에 부담이 되는 활동을 쉬는 것 등이 일상 속 관리에 속합니다.

유방재건은 가슴상태와 생활 모든 면에서 다시금 밸런스를 이루기 위한 과정입니다. 복원을 이루는 수술인 것은 분명하지만, 예전의 상태를 되돌려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기억해 주세요.

첫 유방재건 수술 이후에 경험하고 있는 변화로 마음이 불편하다면 주치의에게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멜론성형외과는 보다 자세한 솔루션으로 가슴여정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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